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뇌졸중 치유 성공 경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뇌졸중(뇌경색)재활 완치 42회 자기 반성 뇌병변 장애인 판정 후 재활기간도 어언 만 8년이 되었다. 발병 당시 징후는 근력 소실로 인한 팔다리 기능 상실(특히 보행 장애), 안면 장애로 인한 언어구사 어려움, 시력 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 하루아침에 정상인에서 장애인으로 전락하였다.당시에는 왜 나에게 이런 질병(중풍)이 나에게 와서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는가 하고 자신을 원망하며 방탕의 생활의 연속이었다. ※ 뇌병변 장애인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腦卒中)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체적 장애로 보행이나 일상생활의 동작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 ※ 장애인의 종류 및 기준2023.08.16 - [자격증/장애인복지 사회복지사] - 장애아 보육료지원 /장애인 종류 및 기준 /특수교육 대상자 지나서 보니 뇌졸중 발.. 더보기 뇌졸중(뇌경색) 재활 성공 경험담 공유 40회/ 뇌졸중 (뇌경색)재발 방지 비트 레몬 디톡스 /비트의 진가 진봉이가 8여 년의 뇌졸중(뇌경색) 질병을 재발 없이 정상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 던 일들을 돌이켜 보면 많은 내용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몇 가지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1. 금연, 금주 2. 가공식품 섭취 제한(죽은 식품 섭취 제한) 2023.03.14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효소이야기] - 효소가 죽은 식품은 병을 유발한다/스카 벤져/스카 번져가 높은 식품/타액이 SV價 100% 10-6 3. 트랜스지방 멀리하기(튀긴 음식 섭취 제한) 2023.03.10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효소이야기] - 만성질환은 효소의 부족/튀김류 면류는 건강의 적/호산구 10-2 4. 효소가 가득한 음식 먹기(야채, 과일 등 효소식품) 2023.03.15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 더보기 뇌졸중(뇌경색) 재활 완치 성공적 경험 39회/과락 인생 8년여 만에 정상인 회복 진봉이가 뇌졸중(뇌경색) 재활을 시작한 지 어언 8년여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집에서 출근을 준비하던 중 갑자가 팔다리 세포들이 힘을 써지 못하여 바닥에 꼬부라져 아무것도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한순간이었다. 돌이켜 보건대 몸속의 세포들에게 몹쓸 짓을 한 대가가 급기야 팔다리의 붕괴, 언어 장애로 인한 소통의 고통, 입의 변형 등 이 모든 것의 원인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과도한 술, 담배였습니다. 술은 한 잔이라도 질병 발병 당시 총량의 범위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공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안 먹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조금씩은 할 줄 알아야겠지요 담배는 백해무익인 줄 알면서도 좀처럼 끊기가 힘듭니다. 진봉이도 40여 년 피웠던 흡연을 7년 차 금연 중입니다. 지금도 가끔.. 더보기 뇌졸중(뇌경색) 완치 연재 38회 /체중 관리 효과적인 운동 시기/ 18:8 식이요법/ 5:2 식이요법/ 국가유공자 생활조정수당 진봉이가 뇌졸중 발병 전 72 - 75 kg체중을 뇌졸중 발 후 8년여 동안 63.5 - 65kg를 유지하고 있다. 체중 유지의 비결은 아침 공복 때 1시간 정도 유산소와 근력운동 덕분이었다. 물론 식생활 개선을 병행하여야 한다. 제한식품은 정제된 곡물, 설탕, 정제가공식품, 빵, 유제품, 튀긴 음식 등 절제하기 정말 어려운 식품들이죠 2022.11.09 - [뇌졸중과 성인병 예방 "마늘"/활성산소와 염증] - 활성산소와 염증(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8 - 2 이들은 인간에게 주어진 120세의 수명을 유지하게 만든 소화효소를 무차별적으로 강탈하여 체내에 활성산소, 염증, 혈액오염 등을 통하여 성인병인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을 유발하여 노년의 삶을 파괴하지요 그중 한 명이 진봉입니다. 음주, 흡연.. 더보기 뇌졸중(뇌경색)재활 완치 경험담 37회/국가유공자 진료비 감면비율/공상공무원 범위/요양급여 범위 진봉이가 약 2달 전 10여 년 주치의로 정하여 치료를 받던 의사의 사망으로 당뇨병 진료를 현재의 병원에 진료를 받게 되었다. 진봉이 보다 건강하게 보였던 주치의 사망으로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는 것을 실감 나게 받아들였다. 기존 주치의는 매번 똑같은 진료로 약만 처방해 주었다. 결과는 좋아진 게 없었다. 때로는 병원을 갈아타는 것도 치료의 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왜 중환자들이 지방병원을 멀리하고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는지...... 주치의를 바꾸고 진료와 겸사를 받은 결과 당화혈색소 10.5(혈당수치 280), 췌장 50% 괴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결과 상당 부분 막혀 뇌혈관도 심상치 않다. 그래서 오늘 뇌 MRI촬영 예약 날짜다. 환자가 주치의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 더보기 뇌졸중(뇌경색)완치 연재 35회(중간 평가) 진봉이가 뇌졸중(뇌경색) 발병 만 7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발병 전에는 혼자 똑똑한 척 건강에 자만하다가 술과 무절제한 음식으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중년에 급기야 뇌졸중이 찾아와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다. 지난 7여 년을 돌이켜 보건대 질병치료에 잘못된 점을 반성해 보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는 않는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입니다.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젊을 때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한 노후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침상에서 100억 가지고 누워 있으면 뭐 합니까? 가난해도 건강하다면 이게 더 좋다고 여겨지네요 진봉이가 뇌졸중이라는 질병이 찾아왔을 때를 돌이켜보면 여러 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찾아왔다는 걸 이제야 느낍니다. 술, 무절제한 음식 섭취, .. 더보기 뇌졸중(뇌경색)완치 연재 34회/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 50% 괴사 식후혈당 380 ㎎/㎗ 당화혈색소 10.5 % 췌장 50% 괴사 진봉이가 뇌졸중(뇌경색) 발병 후 만 7년 차 재활 중입니다. 나름대로 재활을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거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조금 살만하니까 식이요법을 잘 지키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은 먹고 운동으로 보상하면 되겠지 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약처방은 3개월마다 받고 있었다. 11월 중 약이 떨어져 주치의에게 진료와 동시에 처방을 받기 위해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담당 주치의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원무과 직원으로부터 들었다. 병명은 암이라고 했다. 내분비대사과 주치의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할 말을 잊었다.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담당주치의 사망으로 인하여 당뇨관리는 중단되고 약.. 더보기 뇌졸중(뇌경색 )완치 연재 33회 진봉이가 젊을 때 건강관리에 자만심, 음식 안 가리고 마음대로 섭취했던 일, 몸에 백해무익한 담배, 그리고 과다한 음주 등으로 인하여 2016년 8월경 출근 준비 중 집에서 팔·다리에 근력이 소실되어 인근 병원에 엠블란스로 후송되어 8년 차에 접어들게 되었다. 지금은 재활 덕분으로 2% 부족한 정상인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재활기간 중 언젠가 재활 성공의 확신 속에 담배, 막무가내식 음식 섭취 등을 절제하고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마비된 손가락 회복을 위하여 컴퓨터 자판을 열심히 두드렸다. 컴퓨터 자판을 열심히 두드린 결과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또한 현장실습까지 무난히 통과되었다. 사회복지사 취득 전 요양보호사, 노인심리상담사, 노인통합관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이 자격증이면 노인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