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후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보사 수강 시 변경 사항 2023년 변경된 요양 보호사 시험 제도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총 240시간. 교육 괴정을 살펴보면 이론 80시간, 실습 80시간, 실기 80시간이 해당 시간이 80시간 추가되면서 총 320시간 교육을 받게 된다. 추가된 80시간은 이론 46시간, 실기 34시간이다. 요양 보호사 이론 과정 중 치매 관련 내용 즉,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 사항이다. 방문요 양 요양급여를 받고 있는 수급자는 거의 요양보호사가 전담하고 있는데 월 1-2회 사회복지사가 취급하는 아래의 욕구 사항 조사는 현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지격증 취득한 요양보호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이다. 더 수급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① 신체검사 ② 질병 ( 현재 복용약 ) ③ 인지 상태 ④ 의사소통 ⑤.. 더보기 뇌졸중 완전 치유에 도움 받았던 자격증(사회복지사외) 지금도 뇌혈관성 질환과 투병 중인 환자분께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는 건강에 자만과 오만함, 음식 섭취에 대한 조건 없는 잡식, 운동 부족 (소주 마시는 손목 운동은 하루도 쉬지 않고..., ㅎ)으로 뇌졸중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녀석 멀리하세요. 한순간입니다. 뇌졸중 치료 중 두어 달은 정신 못 차리고 자기 몸을 확대했습니다. 술과 담배는 몰래 여전히..., 정신을 차리게 된 계기가 나를 제외한 가족회의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는 게 어떻냐"는 엄마의 질문이었습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머리에 벼락을 맞은 듯 ( 번개 맞은 일은 없음)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즉시 우산( 지팡이 용도 )을 들고 새벽 2시에 무작정 걸었습니다. 우산을.. 더보기 뇌졸중 발병부터 완치까지 6년간의 뇌경색과 동거 계기 블로그에 대하여 문외한 시골 꼴뚜기가 티스토리에 문을 두드립니다. 부족한 점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하루아침에 뇌졸중이란 친구가 통보도 없이 찾아와 발병일로부터 만 6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뇌졸중이란 친구가 저와 가족을 울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희망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지나와서 보니까 뇌졸중 신호를 발병 한 달 전부터 저에게 신호를 보냈는 데 술 마시느라 무시했죠. 허구한 날 새벽에 우유와 함께 귀가하였으니까요. ㅎㅎㅎ 결국 2016. 8. 16일 아침 출근 준비하는 중 다리가 붕괴되어 좌측 팔과 다리 근육이 무너져 좌측 편마비라는 훈장을 받아 뇌졸중 즉, 뇌경색 친구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뇌졸중 (뇌경색 + 뇌출혈) 은 치매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방문하지는 ..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