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물 수돗물은 안전한 식수인가 6-3 수돗물 식수로 사용 안전한가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안전한 물의 조건을 포스팅하기 전 과연 우리나라의 식수로 사용을 권장하는 K - water는 안전한가의 물음이다. 1991년 3월과 4월 발생한 두 차례의 낙동강 페놀 오염 사태를 비롯해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그리고 2021년대 까지 잇달아 발생하는 수돗물 오염 파동이 수자원 공사조차도 수돗물을 불신하는 듯 사무실의 정수기에 수돗물이 아닌 생수를 가열한 증류수를 식수통 정수기에 꽂아서 목마름을 해소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다. 수돗물이 안전하다면서... 하천의 물을 정수하기 위해서 다량의 염소 물질을 투여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수돗물에서 나는 약품 냄새의 원인 아라고 한다. 이 물질이 차이 염소산이라고 하는데 하천에 녹아 있는 유기화.. 더보기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안전한 물 먹기 6-2 물속에 포함된 산소는 생명이다. 증류수는 산소가 없다1970년 대 초 내 나이 10대 초반일 때 1980 년쯤 이면 물도 사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란 이야기가 나돌았다. 그때 내 생각으로는 물이 풍부한 우리의 현실에서 쌀밥 먹기도 힘든데 물을 왜 사 먹냐며 혼자 중얼거린 기억이 난다. 그러나 1987년도쯤 인가 생수를 배달하는 사업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각 가정에서도 소량의 용기에 담긴 생수를 택배라는 운송 수단으로 대기업이 봉이 김선달식 물 판매 기법을 도입하여 배를 불리고 있다고 여겨진다. 앞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생수는 원수를 가열하지 않는 천연수를 생수라 한다. 우리 인간의 몸 구조는 지구와 닮은 소우주라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보았던 것 같다. 우리는 음식과 물을 비교했을 때 좋은 음식만 강조하지.. 더보기 물 내몸을 살린다.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물마시기 습관 6-1 잠자기 전 물 마시기 물은 생명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 요소이다, 인체의 2/3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태아는 체중의 90%가 수분이며, 신생아는 약 80%, 유아는 70%, 성인이 되면 남성은 약 60%, 여성은 50%가 물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1개월 정도 음식을 먹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물은 며칠만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물은 생명을 유지 · 진화 · 번식시키는 원동력이다. 글 쓰는 진봉이는 뇌경색 재활 6 년 차로 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물을 마시기 위해 30년째 집에서 왕복 16㎞ 떨어진 모 절의 약수터를 이용하고 있다. 물을 마시기 위해 나만의 수질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생수통 작은 병에 테스트 용 물에 철물점에서 녹슬지 않는 못 10개를 .. 더보기 걷기 운동 뇌졸중 (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 완치 경험5-5 걷기 운동이 내 몸을 살린다 진봉이는 2016.08.16일 08:00경 아침 출근 준비 중 쓰러져 동일 12:00경 인근 병원에 입원하였다. 각 종 검사를 한 결과 뇌경색이었다. 뇌경색 발병원인은 40년여간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원인이었다 거기에 술, 담배도 한몫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병원에 입원 1개월 동안 휠체어를 이용하여 생활을 하던 중 병원에 있어 봐야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재활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기로 하고 퇴원하였다. 재활병원 환자들이 모여서 담배를 피워는 모습을 보고 재활병원이 아닌 스스로 재활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걷기 운동으로 재활을 하기로 마음 결정을 하였다 지금은 6년 차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재활 5년 차 병원 주치의 선생님으로부터 완치 소견을 받았다. 사회생활이 .. 더보기 걷기운동 족저근막염 예방 5-4 걷기 운동에 따른 족저근막염 주의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안다. 야외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제각각이다. 걷기는 가장 부담 없는 운동이지만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균형을 잃어서 넘어 지거나 발의 한 부분으로 체중이 쏠린다 그렇게 되면 피로감이 커지면서 다른 질환이 생기기 쉽다. 잘못된 걸음걸이로 발생되는 대표적인 질병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이란 무엇인가 진봉이도 걷기 운동 시작할 때 걸으면 무조건 좋다고 해서 하루 일과가 걷기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몸의 상태도 안 좋은 데 하루 7-8시간을 걸어니 발에 문제가 생겨 걷지를 못한 경우가 있었다. 그게 여기서 말하는 족저근막염이었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과다하게 걸음으로서 생긴 염증으로 반복적으로 미.. 더보기 걷기/근력운동 뇌졸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극복 5-3 근력의 중요성 걷기 운동은 예방과 유지의 개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파봐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암이나 타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분들의 후회는 젊을 때 건강 관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뒤늦은 후회입니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후회로 끝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중 건강에 대한 결과는 내 사랑하는 가족에 심려와 걱정을 끼쳐 고통을 준다는 것입니다. 진봉이도 운 좋게 걸음의 중요성을 뒤늦게 알고 6년 간의 걷기를 통한 재활을 거쳐 인간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뇌졸중 환우 분 뇌졸중 극복은 의사가 고쳐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고치는 것입니다. 의사는 5% 나머지 95%는 본인 몫이라 생각합니다. 의사와 약사는 내심 뇌졸중 , 고혈압, 고지혈증 치유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더보기 걷기운동 뇌졸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극복 5-2 뇌졸중 전조증상 징후평소와 다른 걸음걸이는 신경계통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걸음걸이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보폭이 지나치게 넓어지는 증상, 갑자기 비틀거리거나 자주 넘어지는 증상과 함께 두통, 현기증, 시력약화, 수족 무력감, 청력 이상 등은 걸음걸이로 생기는 몸의 이상을 가장 먼저 알려 주는 징조입니다. 특히 어지럼증은 뇌졸중 발병 후 약 1년간 지속됐습니다. 낯 술 한 잔 한 것처럼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서 혼자서 걷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뇌졸중 발병 후 대부분의 환자는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기 때문에 병의 진전이 없습니다. 걷기 운동은 활동으로 인한 근육의 수축 및 이완을 방지하고 다시 인생을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제 경험상 초창기에는 자포자기한 상태.. 더보기 뇌졸중 초기 근육 회복 운동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극복 5-1 무너진 하지 근육 살리는 기본 운동 뇌졸중 발병 후 재활 시 걷기 운동 전 하지의 근육 향상을 위한 기초 운동이 우선입니다. 서 있기도 불편한 데 무슨 운동이냐라고' 생각하고 누워있으면 영영 못 일어나기 쉽습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병원에서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 하지 근육을 보면 알 것입니다. 다리 근육이 소실되어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한 달 간은 휠체어를 이용하였지만 이러다간 안 되겠다 여겨 서기부터 시직 하자 하여 진봉이가 처음 했던 운동을 소개합니다. 위의 철조망을 아용하여 서기 운동과 지물을 이용한 걷기 그리고 앉아서 일어서기를 하루 8시간씩 지속적으로 한 달여간 운동을 하였다. 이런 곳을 찾아서 하면 최상입니다.. 한 달 후 도움 없이 한 발짜국 씩 걷기를 시작하여 이..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